[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19일 전남 담양군 무월마을에서 천연 염료로 물들인 손수건을 확인하고 있다. 한양대 국제처(처장 이기정)는 18~19일 4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농촌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활성화를 돕기 위해 필드트립(field trip)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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