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울산시가 17일 오전 울산대공원 갈티못 옆산(옥동 산 138번지) 일원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김기현 울산시장(왼쪽)과 박학천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오른쪽)이 단체대표들과 편백나무를 심으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과 시민·단체 등 600여명이 편백나무 2500본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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