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유산균 생 30캡슐’. (제공: CJ제일제당)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CJ제일제당이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BYO 장유산균 신제품인 ‘장유산균 생 30캡슐’을 새롭게 내놓고 내달 2일까지 출시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년 365일 날마다 건장(腸)하게 바이오(BYO)!’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바쁜 직장인들이 자신과 주변 동료들의 건강을 돌아볼 기회를 갖도록 하자는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유산균 캡슐형 상온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장 건강관리가 필수인 직장인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BYO 장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김치에서 분리한 3500개 유산균 가운데 243번째 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243’에서 장 건강 개선 기능성을 입증해 상품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회식이 잦은 직장인이나 오랜 시간 앉아있는 수험생 등 장이 불편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김치유산균을 상온보관이 가능한 캡슐형 제품으로 설계해 책상 위에 두거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챙겨 먹기에 좋다.

CJ제일제당은 BYO 장유산균 상온 캡슐형 제품 출시를 기념해 CJ제일제당 홈페이지 퀴즈에 응모하면 100명을 선정해 1개월 체험분을 제공하고 체험 후기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추가로 장유산균 30캡슐과 멀티유산균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체험단 당첨자 명단은 오는 4월 5일 CJ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인증샷 이벤트는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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