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6일 오후 2시 서울암사동 유적 전시관 리모델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울 암사동 유적 전시물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시․디자인 전문가를 비롯해 서울 암사동 유적에 관심 있는 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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