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37) 계 6장 산과 섬 제자리서 옮기다

37. 계 6장의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 한기총의 증거

“지진에 의한 대륙 이동이다”
“지각변동이다”
- 장로교 김○○ 목사 ‘개혁주의와 세대주의로 본 요한계시록 강해’ 중 (출처: 유튜브)
- 성결교 방○○ 목사 ‘요한계시록 개관’ 중 (출처: 해당 블로그 영상)
- 장로교 양○ 목사 ‘계 6:1~17 세상 역사는 복음 중심으로’ 설교 중 (출처: 유튜브)

대지진으로 영향이 가는 것이다.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진다. 대륙이동설을 생각할 수 있다.

일부 지역이 아닌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전 세계적인 지진이 될 것이다. 이 지진의 결과로 태양과 달이 빛을 잃고, 산과 섬들이 제자리에서 옮겨지는 대 지각 변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쓰나미 이런 것으로 지각변동이 생겨서 위치가 옮겨지더라는 말이다. 7개의 자연 만물 땅, 해, 달, 별, 하늘, 산, 섬 등에서 발생한다. 계시록의 7은 완전수이니 모든 만물에 자연재해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 신천지의 증거

“바다와 같은 세상(계 17:15) 가운데 있는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지교회들이 하나님의 소속에서 이방의 소속으로 이전된다는 뜻이다”

천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시록 때 산과 섬이 움직이는 대륙 이동과 지각 변동을 일으켜서 많은 사람이 죽기를 바라시겠는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예언서의 ‘산’은 영적인 산으로 성읍 곧 교회(겔 36:1~4, 사 2:2)를 말한다.

그리고 세상을 바다(단 7:3, 17)로, 사람을 흙(땅)으로 비유하였으니, ‘섬’은 세상 가운데 흙으로 지음 받은 성도들이 모인 교회이다. 따라서 본문의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는 것은, ‘바다와 같은 세상(계 17:15) 가운데 있는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지교회들이 하나님의 소속에서 이방의 소속으로 이전됨’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