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준후 (제공: 피알진)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낭만셰프다이어리는 푸드TV 맛있는 시트콤으로 달빛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멋진 셰프들의 맛있는 이야기로 꾸며지며, 오는 17일 낮 12시 30분,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배우 박준후는 낭만셰프다이어리에서 카리스마 넘치지만 가끔씩 엉뚱한 오너셰프로 출연한다.

한편 박준후는 2004년 뮤지컬 지하철1호선으로 데뷔해 뮤지컬 그리스, 싱글즈, 젊음의 행진, 총각네 야채가게, 아가사, 고래고래, 담배가게 아가씨, 연극 밑바닥에서, 이기동 체육관, 유럽블로그, 까사 발렌티나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가양동에 위치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서울호서예전)에서 연기예술계열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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