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연 아나운서, 고등학교 시절 모습 공개… “그때가 그립다” (출처:: 이지연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지연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지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살이 토실토실 눈이 땡글 낭랑 18세 애기 시절 교복 입고 뛰어다니던 그때가 그립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8살 때의 이지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교복을 입고 있는 이지연 아나운서의 학창시절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지연 아나운서는 현재 ‘한눈에 스포츠’ ‘생방송 아침이 좋다’를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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