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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강국 코리아(88)] 박중신 ㈜밀원 대표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안흥찐빵의 맛을~”
김현진 기자  |  yykim@newscj.com
2017.03.15 1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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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강국 코리아’는 정부의 3.0과 창조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각 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합니다.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촉매역할을 담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합니다. 본 코너에 연재되는 기업은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의 추천을 받은 회원사입니다.

 


 
 
▲ 박중신 대표가 안흥찐빵 제품을 들고 가게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제공: ㈜밀원). ⓒ천지일보(뉴스천지)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식품
옛날 어머니가 해주던 전통 그맛

특허 받은 제조법으로 3번 숙성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자랑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추운 날씨면 생각나는 찐빵. 찐빵하면 누구나 알 만한 브랜드 안흥찐빵. ㈜밀원 박중신 대표는 1999년 개인사업자 등록을 시작으로 18년간 안흥찐빵에 매진해왔다.

박중신 대표는 2000년 강원 횡성군 둔내 제2직영매장을 개설하고, 2002년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우체국 통신판매를 시작으로 2003년 한진쇼핑몰 판매를 개시하며 전국적인 유통망을 늘렸다. 2005년에는 밀원 법인 설립 후에 농협쇼핑몰과 GS홈쇼핑에서도 판로를 확보하면서 안흥찐빵을 적극 알렸으며, 그해 강원도 도지사 품질 보증 및 푸른강원마크를 취득했다.

청정 강원도의 맑은 물과 깨끗한 환경 속에서 제품을 생산한 것을 인정받아 2006년에는 클린사업장 인증서를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고, CJ홈쇼핑에도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2007년에는 농수산홈쇼핑과 중소기업센터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면서 계속해서 영역을 늘려갔으며, 2008년에는 한국일보 우수특산물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E-Trust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2009년에는 다양한 급식 계약을 체결하면서 이듬해인 2010년에는 육군과 공군 복지단에도 납품해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 국군 장병과 여러 소외계층에서도 안흥찐빵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2011년에는 동종업계 최초로 HACCP 인증 심사에 통과(찐빵류: 198호, 떡류: 199호)했다. 2012년 현대홈쇼핑 제품 판매, 2013년 홈앤쇼핑 방송 판매하며 해마다 판매 영역을 넓혀갔다.

박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옛날 어머니가 해주던 전통 그대로의 맛이 담긴 안흥찐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외에도 수출을 시작한다. 2012년 호주 수출을 시작으로 2014년 미국 H.mart에 직수출했으며, 2015년에는 미국 FDA 등록 및 FTA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고, 지난해에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에도 수출하는 등 수출국을 늘려가고 있다. 2015년에는 ISO 9001과 ISO 14001 인증 획득, 2016년 식품안전의 날 표창과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날이 갈수록 안흥찐빵을 특화한 중소기업으로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 알록달록한 색깔의 미니찐빵 (제공: ㈜밀원). ⓒ천지일보(뉴스천지)

그렇다면 이같이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해온 박 대표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밀원의 안흥찐빵 제품이 통팥을 푹 삶아 약간의 설탕과 소금으로만 간을 했기 때문에 많이 달지 않고 질리지 않아 옛날 어머님이 해주던 전통 그대로의 맛을 간직한 찐빵이라고 자부한다. 또한 합성색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등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3無제품이며, 국내산 단호박과 흑미, 메밀, 고구마 등을 이용한 건강한 웰빙식품이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그래서 한 접시에 모아놓으면 색동옷을 입은 듯 알록달록한 색깔이 눈길을 모은다. 동시에 얼른이라도 먹고 싶을 정도로 먹음직스럽기만 하다.

특히 특허 받은 제조 방법(찐빵의 제조방법 제10-1469550호)으로 3번 숙성해 속은 더 부드럽고 겉은 더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박 대표는 “우리 밀원의 안흥찐빵은 미국 FDA 등록 및 FTA 인증을 획득하고, 호주,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한 적이 있으며, 군대나 학교 급식에도 납품한 실적이 있는 믿을 수 있는 식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겨울 현대홈쇼핑 및 홈앤쇼핑 등 TV홈쇼핑 채널에서 여러 번 대량판매를 하면서 품질과 생산력에 합격점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고 자신했다.

   
▲ 다양한 종류의 안흥찐빵 제품 (제공: ㈜밀원). ⓒ천지일보(뉴스천지)

그는 항상 ‘고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경영철학을 기본으로, 전통 그대로의 맛을 간직한 찐빵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과 장인정신의 신념’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찐빵 하나로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박 대표는 기존 수출국에 수출량을 증대하는 것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도 우리나라 찐빵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갖고 마케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생산량을 뛰어 넘기 위한 대량생산의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이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그는 전진하고 있다. 세계 속에서 자랑스런 우리나라 식품 안흥찐빵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 심사위원장 배선장(ISO 국제심사원협회 사무총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심사코멘트] 주식회사 밀원은 찐빵업계 최초로 ISO국제표준 인증, HACCP, FDA 승인을 획득한 18년 전통을 자랑하는 회사입니다. 순수 국산농수산물 제품만 입점 가능한 우체국쇼핑에 입점한 업체로 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품질보증 취득과 클린사업장 인증까지 취득한 밀원은 GS홈쇼핑은 물론 단체 급식 납품을 통해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도 늘어나고 있어 지속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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