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빈우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보신 하는 날. 즐거운 주말입니다. 부부스타그램. 럽스타그램. 해피바이러스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나란히 앉아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빈우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임신 16주차에 접어들었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있으면 엄마 돼요. 복덩이가 예쁘게 잘 커주고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베이비(baby). 아가. 16주(16weeks). 베이비스타그램. 예비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김빈우와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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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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