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서정희 근황 공개… 여신급 미모 여전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좋은아침’ 서정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아픔을 딛고 교수로 돌아온 배우 서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정희는 산업디자인과에서 공간디자인 수업을 맡게 됐다. 서정희는 전남편 문제 외에도 자궁적출수술, 가슴종양제거 수술, 우울증 치료 등 힘든 시절을 극복하고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정희는 올해 쉰여덟의 나이에도 여전히 소녀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8월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