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첫 주말을 맞은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 취재진과 지지 인파가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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