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아 기자]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결정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가 거울에 비쳐 보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당장 사저에 돌아가지 않고 청와대 관저에 머무르기로 했다. 복귀시점은 이르면 주말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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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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