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허수경이 딸과 함께한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만만’ 허수경 언니와 함께해요. 그녀만의 제주 살이 비법 대공개. 넘나 사랑스러운 딸 별이의 활약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여유만만’ 촬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수경과 딸 별이, 이정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허수경과 그의 딸은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