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를 비롯한 4명의 지도부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예방했다. 바른정당 김무성(왼쪽부터) 의원과 주호영 원내대표, 이예훈 의원이 이 목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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