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가 7일 오전 서울 명동 한국YWCA회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사고 6주기를 맞아 제150차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벌이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방진복을 입고 핵사고의 참상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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