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감리교신학대 채플 설교에 했던 목사가 여성·장애인 혐오 발언을 해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4일 오전 학교 게시판에 이환진 총장 직무대행이 발표한 담화문이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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