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성균관(관장 어윤경)이 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성균관 대성전에서 춘기석전을 봉행한 가운데 초헌관을 맡은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향을 피우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