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자유한국당 이인제 전 의원이 2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4차 산업혁명과 창원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융합혁신경제포럼에서 “2001년 LA에서 앨빈 토플러와 3시간 정도 대담을 한 적이 있다”며 “제4의 물결이 성숙하게 되면 정치는 어떻데 되느냐고 물으니 정당도, 국회도 없어진다고 대답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4차 산업 혁명의 키워드는 융합과 속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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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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