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8일 모델들이 이마트 야구용품 특가전에서 판매될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시작을 2주가량 앞둔 28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나이키 프리미엄 야구글러브, 뉴에라 MLB야구모자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전을 진행한다. 부드러운 착용감과 튼튼한 내구성으로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한 12인치 올라운드 글러브인 나이키 프리미엄 야구글러브는 행사카드 구매 고객에게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3만 9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베스트셀러 뉴에라 MLB야구모자 역시 행사카드(국민/신한/현대/NH/우리/SC360) 구매고객에게는 50% 할인된 1만 8000원에 선보인다. (제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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