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김현진 기자]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6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더 발레> 갈라공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수진과 함께 할 파트너인 이반 카발라리, 마레인 라데마케르, 제이슨 레일리와 피아니스트 지용, 마리카 부르나키가 참석했다.
강수진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갈라공연인 <더 발레>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강수진이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작품은 물론 함께할 무용수를 직접 초청한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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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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