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아내’ 고소영, 장동건과 90년대 스티커 사진 느낌 셀카… “영원한 친구” (출처: 고소영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완벽한 아내’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 함께 찍은 셀카가 화제다.

고소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한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과 장동건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90년대 스티커 사진을 연상케 하는 사진 속 두 사람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민준과 딸 윤설을 두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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