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ㆍ황시연 기자] 특검은 수사기간 하루 앞두고 청와대 압수수색과 朴대통령 대면조사가 무산돼 유감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요청을 수용하지 않아 특검 수사가 내일로 종료됩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은 다음 달 초 수사결과를 종합해 발표할 방침입니다.

청와대 압수수색 포기 “유감”
朴대통령 대면조사 녹음·녹화 불가 요구

Q. 청와대 압수수색 관련 입법상 고려해야 할 점과 삼성 임원 기소 유무

“삼성 뇌물 협의 임원 기소 예정”

Q. 법무부 공소유지 협의 진행 중 안 될 경우 대안은 무엇인가?
“파견 검사 잔류 허용 기대

(영상촬영: 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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