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종교개혁500주년기념특별위원회(종교개혁특위, 위원장 김철환)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2회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한국 기독교 흑역사’의 저자 강성호 작가가 ‘식민지 조선의 기독교와 제국일본’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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