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6일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층 외국인 VIP라운지에 마련된 ‘리모와 팝업스토어’에서 한국 특별 한정판 여행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리모와는 루이비통으로 유명한 명품기업 LVMH에서 운영하며 이번 선보이는 ‘살사 퍼플 메탈릭’ 제품은 경호용 방탄 유리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만들어졌다. 가방 사이즈는 21인치 기내용부터 31인치 대형까지 6가지로 크기로 출시되며 가격은 73만원부터 92만원까지다. (제공: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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