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빙’ 조진웅-김대명-이청아가 포토타임에 임하는 자세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24일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빙’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조진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다음 차례인 김대명과 바톤터치 하고 있다(왼쪽). 이어 김대명도 다음 차례인 이청아의 손을 잡아 격려하며 지나가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조진웅, 김대명, 이청아와 이수연 감독이 참석했다.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으면서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 영화다. 3월 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