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는피자’ 여아편. (제공: 재능교육)

사고력전문프로그램 입지 탄탄히 다져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이 지난 2016년 하반기 ‘사고력 수학은 재능수학’ 캠페인에 이어 2017년 상반기에는 ‘생각하는피자’ TV 광고를 통해 다시 한 번 사고력전문기업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재능교육은 ‘생각하는피자 = 창의적 사고력전문프로그램’이라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더욱 확고하게 구축하고, 사고력전문프로그램 기업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생각하는피자’ 광고는 ‘사고력의 전 영역을 다루는 사고력전문프로그램’이란 키메세지를 내세워 ‘여아편’ ‘남아편’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여아편’은 먹는 피자를 모티브로 ‘생각하는피자’ 브랜드명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여 소비자에게 교재 특장점을 전달한다. ‘남아편’은 실제 ‘생각하는피자’에 수록된 문제 및 삽화를 그대로 노출하여 교재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우·좌뇌 발달로 사고력 전문교육 시장 선도

‘생각하는피자’ 프로그램은 1998년 출시 이래 누적회원 80만명을 돌파한 만큼, 국내 사고력 전문 교육 시장을 선도했다. 탐구 지능, 언어 지능, 수 지능, 공간 지능, 기억, 분석, 논리형식, 창의적 사고, 문제 해결 사고력의 9가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하여 좌뇌와 우뇌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사고력의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아이의 창의성과 논리성 함양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이러한 이유로 ‘생각하는피자’는 지난 1월 2017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 4년 연속 수상되기도 했다.

재능교육 창의성개발연구소 김선진(사고력팀 팀장, 영재 및 창의성교육 Ph.D.)은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는 다양하고 유의미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신장될 수 있으며, 이는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유아시절부터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형태의 사고력 교육경험과 자료들을 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생각하는피자’는 모든 아이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함께 길러 주도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신장시켜주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생각하는피자’ 광고는 이달 23일(목)부터 온에어되고 있으며 재능TV와 KBS 드라마, KBS W, 애니플러스, 푸드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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