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한 법정스님 7주기 추모법회가 22일 오전 서울 길상사 설법전에서 봉행된 가운데 불자들이 경내 진영각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진영각은 법정스님이 입적한 처소로, 스님의 진영과 유품 등을 볼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