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오는 27일 현대중공업이 분사 결정을 앞둔 가운데 일자리지키기와 지역경제살리기 동구주민대책위원회가 22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호 공동대표가 현대중공업 분사 추진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민대책위원회 26개 단체 중 12개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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