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친동생 김아론과 다정샷 ‘우월 유전자 입증’ (출처: 김새론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새론이 친동생 김아론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떡이 아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동생 김아론과 함께 고양이를 품에 안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하는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종분과 영애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김새론은 남부럽지 않던 부잣집 딸 영애 역을 맡았다. 3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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