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국회 의원회관 진행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일자리 창출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안 전 대표는 “앞으로 청년 실업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지금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서 2, 3년 내 다가올 최악의 실업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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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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