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재, 원조 꽃미남 시절 포착… ‘감탄’ (출처: MBC ‘해피타임’)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순재의 원조 꽃미남 시절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방송된 MBC ‘해피타임’ 뻔뻔한 TV 코너는 연예계 실버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순재는 1956년 데뷔해 ‘허준’ ‘사랑이 뭐길래’를 통해 국민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이순재의 원조 꽃미남다운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국민배우 이순재는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과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친근한 ‘국민할배’로 거듭났다. 2007년에는 MBC ‘연예대상’에서 최고령 대상을 차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