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 훈남 남편과 결혼식 웨딩드레스 자태 ‘연예인급 미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홍, 세상 가장 아름다웠던 새 신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차홍의 결혼식 모습이다.

사진 속 차홍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훈남 남편과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차홍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