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서울 종로구 장사동 청계천 관수교 인근에서 19일 오후 버들강아지가 쌀쌀한 날씨 속에도 하얀 솜털을 드러내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구름이 많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