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오른쪽)이 17일 오전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한부모·다자녀 가구를 위한 행복상자 400박스를 구본영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