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가 동남구청사와 주변 공간을 활용, 공공·수익시설이 복합된 새로운 도시 경제·문화 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에 들어갔다. 천안시가 이를 위해 16일, 지난 1932년 준공 후 약 84년이 지난 동남구청사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