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4명의 대전 소재 분야별 센터장과 사랑방 경청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선택 시장은 시민들에게 시 정책을 전달하고 집행하는 시의 구성원이며 동반자로서 센터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센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예산 지원 요청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