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강형욱 “신동과 85년생 동갑”… 충격적 노안 이유는? (출처: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85년생인 사실을 밝혔다.

강형욱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쇼리보다 동생이다. 신동과 동갑이다. 85년생”이라는 MC들의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MC들의 놀란 모습을 본 강형욱은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 교육을 해서 바깥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신동은 “그런 이유보다는 원래 노안인 것 같다”고 직격타를 날려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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