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유아인의 소속사는 15일 “유아인이 골종양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입대 재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입장 정리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골종양은 뼈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뼈에 생기는 종양을 비롯해 뼈와 연결된 연골과 관절에 생긴다.

한편 유아인은 병역기피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