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은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대표 이덕삼)이 상반기 최대 유아용품 전문 박람회인 제31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안전 홍보대사 ‘샘 해밍턴’의 팬 사인회도 함께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순성은 스테디셀러 국민 카시트 ‘데일리(DAILY)’를 박람회 특별 25%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며, 구입 고객에게는 햇빛 가리개, 3D 쿨시트, 차량 스티커와 스토리북으로 구성된 순성 안전 세트의 사은품 3종을 증정한다.

최상의 안전 시스템 ISOFIX 프리미엄 ‘라온(LAON)’은 박람회 특별 20% 할인 혜택 및 라온 전용 코지 썬쉐이드, 뒤보기 후방거울, 3D 쿨시트의 사은품 3종을 제공한다. 성장 맞춤형 주니어 카시트 ‘제나(XENA)’도 박람회 특별 20% 할인 혜택 및 전용 컵홀더와 차량 햇빛 가리개, 순성 안전 세트 등으로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순성 안전 약속 캠페인’ 홍보대사로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이 등장해 팬 사인회도 진행한다. 샘 해밍턴 팬 사인회는 사전 응모를 통해 신청받으며, 순성 공식 계정을 통해 응모한 전체 인원 가운데 총 20명을 추첨한다.

순성산업의 부스는 A홀 G160에 위치할 예정이며, 박람회 및 샘 해밍턴 팬 사인회 응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순성산업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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