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레타 광고모델 박보영.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토레타)’가 상큼발랄한 매력의 연예계 대표 꿀피부 배우 박보영을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토레타’ 광고 모델로 처음 발탁된 박보영은 특유의 맑고 생기있는 이미지로 ‘토레타’의 상쾌함을 전달, 10가지 과채 수분을 함유한 수분보충 음료로서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트렌디한 수분 보충을 원하는 2030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박보영 음료'로 불리며 일상 속 즐거운 수분보충을 돕는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이다.

올해 광고에서 ‘토레타’와 함께 일상생활을 상쾌하게 즐기는 모습을 선보이고 가볍게 마시는 ‘토레타’로 기르는 일상 속 수분습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CM 송도 직접 불렀으며 광고는 3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 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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