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청 정문에서 13일 오전 열린 ‘FIFA U-20 월드컵’ 개막 96일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차오르미’ 전광판 제막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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