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영 아나운서, 해변에서 명품 몸매 과시 ‘시선강탈’ (출처: SB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지난해 리우올림픽 중계를 위해 찾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영 아나운서는 누드 톤의 원피스를 입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선영 아나운서의 우월 각선미는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