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화 ‘재심’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이 9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화 ‘재심’을 연출한 김태윤 감독이 9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