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지난 4일 발생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화재가 4명의 목숨을 앗아간 가운데 합동분향소가 오산장례문화원에 마련된 모습이다. 유족들은 경찰의 사고원인과 책임자 규명 과정을 지켜보면서 장례절차, 보상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족 측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지 4일이 지났으나 8일 오전 현재 별다른 진척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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