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의아이들 광희, 본부이엔티에 새 둥지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본부이엔티에 새 둥지를 틀었다.

본부이엔티 측은 7일 “광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희가 최근 SBS ‘정글의 법칙’을 촬영하며 추성훈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친하게 지내왔다. 그 때의 인연을 바탕으로 소속사 계약을 맺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부이엔티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두 사람의 딸인 사랑이가 소속돼 있다. 이외에도 본부이엔티에는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강경호, 배명호, 축구선수 정대세, 배우 리키 김, 가수 겸 배우 가희, 전 수영선수 정다래, 옥타곤걸 김하나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 광희는 2017년 군 입대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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