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일 오전 서울시 중구 동국대 정각원 법당에서 ‘불교와 가톨릭 간 교류사례 및 양교 간 교류방안’ 주제로 교황청 종립 안젤리쿰대학 석좌교수인 미켈 푸스 신부의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