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부터) 권선택 대전시장과 조정식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신형 노면전차(TRAM) 도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7일 오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신형 노면전차(TRAM) 도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정식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수원시, 화성시, 시흥시와 공동주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권선택 대전시장과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조정식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대전시 관계자, 트램추진 자치단체, 관련 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친환경 노면전차(트램) 건설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필요사항과 합리적 실증노선 건설 추진방안 토론과 대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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