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빈치가 남긴 37년의 기록물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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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서효심 기자] 꽃이 피고 지고… 다시 지고….

자연현상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낸 스튜디오 드리프트 작품입니다.

꽃이 피고 질 때와 같이 모든 에너지가 담겼다가 사라지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 것인데요.

새의 비행이나 날개의 움직임 등 자연현상에서 영감을 얻어 많은 기록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37년간 3만장이 넘는 코덱스를 남긴 천재 화가이자 건축가, 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가 남긴 코덱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문화역서울 284 전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민주 / 큐레이터 (다빈치 코덱스전시 기획본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7인이 모여서 만든 전시입니다. (코덱스는)3만장 가량에 다빈치가 남긴 기록물 들로 다빈치의 노트와 기록물을 뜻하구요. 그 코덱스를 기반으로 해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작가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꾸며낸 작품 전시입니다.

현대 자동차의 원리가 그대로 적용된 자동추진 수레, 기계사자, 기계박쥐, 은을 입힌 리라.

모두 다빈치가 남긴 설계를 보고 그대로 만든 작품인데요.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 다빈치의 신념과 놀라운 천재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입니다.

(영상취재/편집: 서효심 기자)

▲ 다빈치가 남긴 37년의 기록물인 코덱스 전시회가 문화역서울 284 전관에서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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