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정의당의 대선 주자 심상정 상임대표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두 번째 대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심 대표는 ‘국민월급 300만원 시대’ 공약을 발표 발표하며 대기업, 원청, 프랜차이즈 본점의 사회적 책임을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심 대표는 육아휴직 아빠에게도 의무화 시켜야 한다는 첫 번째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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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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