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희·홍상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실화인가… 불륜설 정면 돌파? (출처: ‘밤의 해변에서 혼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민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화제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여배우가 유부남과의 관계로 인해 괴로워하는 이야기를 다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두 사람의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게 됐다. 김민희는 오는 2월 열리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홍상수 감독과 동반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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